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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뜬다, 노후은퇴준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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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17 16:05 조회1,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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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서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 모씨는 은퇴 후 운영하던 과수원의 일부를 정리하고 태양광발전소로 운영해보니 수익성, 안정성 모두가 만족스러웠다. 결국 박 씨는 남은 과수원을 추가로 정리하고 부인명의로 태양광발전소 2호기를 시설을 설치, 태양광발전사업을 확장했다. 박 씨는 “직접 운영해보니 은퇴후 노후자금으로 태양광발전소 만한 투자처가 없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 에너지를 발굴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사업이 노후 및 은퇴 준비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해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 매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으며, 2015년 기준 10% 내외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진다.  

태양광발전사업은 PC 및 모바일로 발전량이나 발전 시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인 발전 시스템으로 관리가 편리하고, 1회 투자로 평균 30년이라는 장기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 증여, 상속,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전연계용량 부족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이 얼마 남지 않아 하고싶어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태양광 발전사업 전문 기업 관계자는 “행정 여건 확인과 인허가 등 절차적인 부분도 복잡하지만 효율 높은 발전을 위한 환경 분석과 설계, 시공도 필수적이다”라며 “절차가 까다로운 만큼 시공 전문 업체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태양광 발전 토지 매입 중개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사업 컨설팅, 인허가 대행, 시공 및 관리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도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듈 10년/인버터 5년의 무상

 A/S로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현재까지 과수원이나 농지, 임야 등 노지형 태양광 발전소와 공장, 창고, 건물 옥상, 축사 등 건물 위 태양광 발전소 등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자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CCTV와 발전효율 및 시스템 이상 문제 등을 파악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 발전주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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