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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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4 22:32 조회3,166회 댓글0건본문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로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 자원인 태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는 생산량과 기간에 무관한 무제한의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방선진국들은 이미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태양광발전에 온 힘을 쏟아 붙고 있으며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면서 수익사업에도 가장 메리트가 있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대 들어오면서 각광을 받아온 태양광 발전은 한 동안 수익율이 감소 되었다며 성장이 주춤 하였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태양광발전 사업성의 허와 실을 위주로 분석해 볼까 합니다.
태양광발전의 초기에는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없고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자금력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 또는 대출을 이용하여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정부지원이나 대출 기능이 약화 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제 태양광이 한물간 사업이다 라고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수익을 빙자하여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그래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연 태양광발전 사업이 수익성이 떨어지는지 한번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발전의 초기에는 FIT라는 제도에의해 투자자들이 1kW당 700원정도의 수익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지금 200원-240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대부분 투자 예정자들은 태양광 망했구나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기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필자는 2015년 현재가 더 이익이다라고 주장을 해봅니다.
항상 투자금액에 대한 수익율로 계산을 해보면 정답을 얻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전,후 상황을 따져보지 않고 수치상으로만 판단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돈을 벌수 있는지 없는지 중요한 쟁점이 된다고 봅니다.
그럼 한번 따져 보겠습니다.
태양광 초기에 1kw설치하는데 투자비용이 600-700만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1kw당 700원을 벌었습니다. 그후 투자비용이 계속떨어지고 수익율로 떨어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2012년 RPS(공급의무화 제도)가 생기면서 2015년 현재 1kw당 투자비용이 180-200만원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수익율은 1kw당 230원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초기에 7억을 투자해 월700만원을 벌었다면, 지금은 1.8억을 투자해 월230만원을 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누가 더 수익율이 높을까요. 당연히 후자이지요.
더이상의 논쟁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투자의 답은 나와 있습니다. 요즈음 처럼 날씨가 좋을 때 수익율은 더욱 올라간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이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투자비용이 떨어졌고
한전에서 전기 매입단가(SMP)가 거의 최저인 상황에서의 투자는 앞으로 반등을 등에 업고 돈을 벌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태양광발전 사업은 확실한 노후 대책 방법입니다. 은행금리와 비교해 보십시요. 얼마나 고수익인지,
그리고 한전과의 안전한 거래라는 점이 더욱 투자 가치가 있지요. 투자할 능력이 안되어서 또는 정확한 정보를 알지못하고 떠들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저희 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투자하신다면 확실한 성공이 보장되리라 판단됩니다.
저와 저희 회사가 고객님들의 투자와 수익율 보장에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전화 주시고 방문상담이나 혹은 저희가 출장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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